친환경 소재 마그네슘 고리 약 3만 Piece를 조립하여 만든 물결무늬의
요철 패턴 속에서 은은한 빛을 머금고 있는 벽채와 수령 수백년의 거목으로 만든
홍동희 작가의 Front desk는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Front desk 앞의 의자는 각각 Chris Howker와 Maurizio의 작품.